학부모

현재 3~4등급인 예비고3, 안정적인 2등급에 필요한 현실적인 로드맵이 궁금합니다.

N수

수능 영어를 시작해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의 마지노선이 궁금합니다.

N수

단어만 보고 글의 주제를 대략적으로 유추해 찍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며 내신, 모고 5~6등급을 받아왔습니다. 학원없이 중1부터 영어놓은 것치곤 이정도면 잘하는거다, 조금만 공부해도 금방 오를만큼 영어에 소질있다라고 넘겨짚으며 내신지문만 통으로 달달 외우며 대충 공부하고 살아온게 잘못이었어요.. 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동시에 자기객관화하려는 시도는 없이 현실을 전혀 마주하지 않았다는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된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문제를 천천히 읽기 분석하는 등 공부법을 한 번도 길러본적이 없다보니 금방 포기하게됩니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무엇부터 풀어야할지 막막해요ㅠㅠ

N수

노베이스가 1년공부해서 영어 1등급을 쟁취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비고3

영어라는 과목이 막상 문제 하나하나 풀고 해설을 듣거나 복습을 할 때에는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모의고사를 볼 때면 꼭 실수를 하거나 머리가 난잡해져서 멘탈이 터지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현장감에서 부담을 덜 수 있고 멘탈을 제대로 잡을 수 있을까요? 꿀팁 알려주세요!

N수

27년 수능의 영어가 얼마나 바뀌게될지 궁금합니다

N수

수능 뿐만 아니라 영어라는 글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수능이 아닌 다른 매체에서 영어를 접할 때 저도 모르게 학교에서 배운 딱딱한 해석방법으로 글을 보게 돼서
고민입니다. 저도 영어를 학문이 아닌 언어로써 자연스럽게 대하고 싶어서 이렇게 여쭙습니다

예비고1

고등학교 올라가서 내신 등급이 걱정됩니다. 자사고처럼 영어 시험 난이도가 정말 높은 곳에서도 1등급을 받으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모의고사는 등급이 잘 나오긴 하는데 내신은 수능이랑 또 다르다고도 하고 문제를 풀 때 감으로 푸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단어도 많이 부족한데 외우면 까먹고를 반복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비고3

영어를 방학동안 1주일에 몇시간씩 공부해야할까요?

예비고3

영어 독해문제 풀고 난 후에 틀린문제를 오답을 해야할까요?